경총, 「2022년 기업 경영전망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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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2-29 11:45 조회14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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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2022년 기업 경영전망 조사」 결과 발표
■ 2022년 기업 경영계획 기조는 주로 「현상유지」(53.5%) 또는 「긴축경영」(22.9%)으로, 「확대경영」은 23.6% (경영계획 수립기업 대상)
- 2022년 경영계획 「최종안 확정」 기업 10곳 중 1곳(11.1%), 「초안 수립」은 53.5%, 「초안도 수립 못함」은 35.4%
- 경영계획 수립 기업 중 투자・채용을 확대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각각 24.9%, 25.4%에 그쳐
■ 300인 이상 기업 중 31.6%는 향후 디지털 전환(무인화・자동화 등)으로 인력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봐
■ 내년 경제성장률 평균 2.7%로 전망, 우리 정부 및 국내외 주요기관 전망(3% 수준)보다 낮아
■ 근로자들(노조)의 높은 임금인상 요구는 기업실적 향상(11.5%)보다는「관성적 요구」(42.7%), 「최저임금 인상」(39.6%)에 주로 기인
■ 응답 기업의 39.1%, 한국경제를 제약하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기업활력을 저하시키는 각종 규제적 정책」을 지적
■ 기업들은 차기 정부 세제 정책 방향에 대해「경제활성화, 국민부담 경감 등을 위한 감세 정책」(54.5%) 기대
□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가 전국 30인 이상 기업 243개사(응답 기업 기준, 부서장 이상*)를 대상으로 「2022년 기업 경영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2년 경영계획을 수립한 기업들은 내년 경영계획 기조를 주로 ‘현상유지’(53.5%) 또는 ‘긴축경영’(22.9%)으로 정한 반면, ‘확대경영’으로 응답한 기업은 23.6%로 나타났다.
* 부서장 이상 직급(CEO, 임원 등) 응답
※ 응답 기업의 64.6%는 2022년 경영계획의 ‘최종안을 확정(11.1%)’했거나, ‘초안은 수립했다(53.5%)’고 답변(2022년 경영계획 수립 기업). 응답 기업의 35.4%는 ‘초안도 수립하지 못했다’고 답변
❶ (2022년 경영계획 방향) 경영계획을 수립한 기업들은 내년 기조를 주로 ‘현상유지’(53.5%)라고 답했고, ‘확대경영’이라는 응답은 23.6%, ‘긴축경영’이라는 응답은 22.9%로 나타났다.
- ‘긴축경영’이라고 응답한 기업들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은 ‘원가 절감’이 80.6%로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최근 불거진 공급망 쇼크, 원자재 가격 급등, 임금인상과 같은 이슈로 대다수 기업들이 원가 절감을 긴축경영의 최우선 순위로 꼽은 것으로 추정된다.
❷ (2022년 투자 및 채용계획) 경영계획을 수립한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투자 및 채용 계획(올해대비)을 조사한 결과, ‘금년(2021년) 수준’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투자나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1/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올해 대비 ‘투자 확대’ 24.9%, ‘채용 확대’ 25.4%
- (투자계획) ‘금년(2021년) 수준’이라는 응답이 53.5%로 가장 높았으며, 올해 대비 ‘투자 확대’는 24.9%, ‘투자 축소’는 21.6%로 집계됐다.
- (채용계획) ‘금년(2021년) 수준’이라는 응답이 63.7%로 가장 높았으며, 올해 대비 ‘채용 확대’는 25.4%, ‘채용 축소’는 10.8%로 조사됐다.
⇒ 경총은 내년 투자・채용계획을 ‘금년 수준’으로 응답한 기업이 많은 것에 대해 “올해 4% 수준의 경제성장*을 경기회복의 신호보다는 지난 2020년 역성장(-0.9%)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한 반등으로 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4%(`21.11 한은 전망 기준) 성장률 달성 시 2010년(6.8%)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
❸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인력 수요 변화) 향후 디지털 전환(ICT 기반 무인화・자동화, 무점포 영업 등)에 따른 전반적인 인력 수요 변화에 대해 어떻게 예상하는지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27.8%가 ‘무인화・자동화 등으로 인력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고 답했다. 특히 이러한 응답은 300인 이상 기업에서 31.6%(300인 미만 기업 26.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응답 기업의 61.8%는 ‘디지털 전환이 발생해도 증감요인이 상쇄되어 인력 수요는 현재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업 영역 및 기회 확대로 인력수요 증가 예상’이라고 답한 기업은 10.4%에 불과했다.
❹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 응답 기업들은 내년 우리 경제성장률을 평균 2.7%로 전망했다. 이는 최근 국내외 주요기관들이 전망한 내년 경제성장률 3% 수준*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수치이다. 경총은 “최근 코로나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 확산과 함께 공급망 불안 지속, 원자재가격 변동성 확대 같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기업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국내외 주요기관 2022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괄호는 전망시점)
: <국내기관> [정부] 3.1%(12.20), [한은] 3.0%(11.25), [KDI] 3.0%(11.11)<해외기관> [OECD] 3.0%(12.1), [IMF] 3.3%(10.12)
❺ (임금 등 처우개선 관련 요구) 응답 기업들은 내년 근로자들(노조)이 임금 등 처우개선과 관련해 ‘높은 임금인상’(39.7%), ‘성과평가 기준 개선 등 보상의 공정성・합리성 확보’(38.4%) 등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 특히 높은 임금인상 요구는 ‘기업실적 향상’(11.5%) 때문보다는 ‘근로자(노조)의 관성적 요구’(42.7%)와 ‘최저임금 인상’(39.6%) 등에 주로 기인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는 임금인상률 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기업의 실적이어야 함에도 기업 현장에서는 주로 실적 外적인 요인에 의해 임금인상 요구가 이루어지는 현실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➏ (한국경제를 제약하는 가장 큰 문제점) 응답 기업의 39.1%는 우리 경제를 제약하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기업 활력을 저하시키는 각종 규제적 정책’을 지적했다.
※ 그 외 응답은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심화 같은 사회・구조적 문제’ 25.1%, ‘주력산업 경쟁력 약화와 신성장동력 부재’ 19.3%, ‘높은 세율, 반기업정서 만연 등으로 인한 기업가정신 위축’ 15.2% 順
❼ (차기 정부 세제 정책 방향) 차기 정부의 세제 정책 방향에 대해 54.5%가 ‘경제활성화, 국민부담 경감 등을 위한 감세 정책’이라고 응답, 우리나라의 높은 세부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 ‘증세・감세 논의보다는 비과세・감면 축소, 면세점 조정과 같은 세제 합리화가 더 시급’이라는 응답은 33.5%로 나타났고, ‘복지 재원 확충 등을 위한 증세 정책’이라는 응답은 12.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한편 응답 기업들은 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해 차기 정부가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 정책으로 ‘규제 혁신’ (49.4%), ‘기업 세제환경 개선’(44.4%), ‘노동분야 개혁’(41.6%)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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