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이끄는 전략적 근로시간 관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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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30 09:53 조회13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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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_보도자료]성과를 이끄는 전략적 근로시간 관리 세미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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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7-11-30 09: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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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이끄는 전략적 근로시간 관리 세미나』 개최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필요
- 비효율적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 업무 몰입을 통한 느슨한 근로문화 극복
- 직급과 역량에 따른 업무재배치 등 일하는 방식 개선해야
LG U+, 선행관리를 통한 상시적 초과근로 방지, 업무몰입 향상
-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확실히 쉬는 기업문화’ 정착
- PC-Off제, 회의 및 보고문화 간결화, 주변업무 최소화를 통한 본연업무 집중
풀무원, 실 업무량 측정 통해 인력계획 단계부터 근로시간 관리
- 실제 근무시간 측정, 1인당 표준근무시간 비교를 통해 적정인력 산정
- 직무중심 인사‧임금제도로 업무몰입 환경 조성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박병원)가 11월 29일 프레스센터에서「성과를 이끄는 전략적 근로시간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하여 기업의 효과적 근로시간 관리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업무몰입과 생산성을 높인 선도기업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1부에서는 전략적 근로시간 관리의 필요성과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한 전문가 발제에 이어 LG U+와 풀무원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2부에서는 서강대 경영학부 양동훈 교수의 진행으로 근로시간에 관련된 기업현장의 니즈, 인력 운영관리의 애로사항, 향후 개선과제 등이 폭넓게 논의되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콘페리헤이그룹 최현진 상무는 기업들이 근로시간 단축을 주어진 환경으로 인식하고,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조직문화 측면에서 리더의 업무를 점검하여 효율성을 저해하는 요소를 도출하고 이를 개선하는 한편, 업무 프로세스 측면에서 직무분석을 통해 중복업무를 제거하고, 구성원의 직급과 역량 대비 담당업무의 가치수준을 판단하여 업무 재배치 등을 실행할 것을 강조하였다.
사례발표를 맡은 LG U+ 즐거운직장팀 박지영 팀장은 정규 근무시간 내 몰입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하게 시간을 소요하는 일이 없도록 일하는 방식의 개선에서부터 조직문화 혁신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확실히 쉬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PC-off제, 회의 및 보고 형식의 간소화, 주변 업무를 최소화해 본연의 업무에 몰입하게 하는 등 근무환경을 개선하여 상시적 초과근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행관리에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주)풀무원 인사기획실 안상목 ER파트장은 자사의 근로시간 관리 사례를 설명하면서, 업무량 조사를 통해 각 개인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실제 투입한 근무시간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인력계획에 반영해 적정인력을 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풀무원은 직무와 성과중심의 인사‧임금제도를 구축하여 개인의 역량과 직무가 매칭될 수 있게 함은 물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기본적 환경을 유도하고 있다.
경총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근로자 삶의 질 제고, 고용 확대, 기업생산성 향상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할 시점”이라며, 후속조치 없이 근로시간 단축에만 그칠 경우 기업경쟁력에 중대한 손실이 오는 만큼 근로시간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 근로시간 단축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총은 앞으로도 근로시간 관리 매뉴얼 발간, 개별기업 컨설팅 등 기업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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